차시별 강좌

4주차 · 7차시

쟁점과 딜레마 다듬기 · 7–8차시 연결

쟁점 비교와 짧은 문제 진술

화요일 9월 22일
휴일 주차 운영

추석 연휴 · 추석 연휴

  • 화·목 분반: 7차시의 활동을 7–8차시에 연결하고 8차시에는 별도 내용을 배치하지 않습니다.
  • 금요일 분반: 7차시의 활동을 7–8차시에 연결하고 8차시에는 별도 내용을 배치하지 않습니다.
  • 공통 마감: 9월 27일 밤 11시가 되기 전까지 서버 접수 완료
  • 다음 대면수업: 5주 첫 대면 수업 시작 15분 동안 핵심 오개념과 연결전제를 함께 확인

함께 생각할 질문내 질문은 한 학기 안에 구할 수 있는 자료와 분명한 방법으로 답할 수 있으며, 어떤 답이 나오면 현재 생각을 바꿀 수 있는가?

직접 해보기

답할 수 있는 질문으로 좁히기

동료 글에서 비판의 대상부터 찾아보기

6차시에 쓴 과제 2를 바탕으로 쟁점과 문헌의 관계를 다듬습니다. 작성칸의 설명과 로크·노직 예시는 6차시 작성 안내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은 새 주제나 새 논문을 찾기보다, 이미 쓴 글에서 독자가 이해하지 못한 연결을 확인합니다.

동료의 글을 읽으며 원래 저자의 주장, 비판자가 문제 삼는 부분, 그 비판의 이유를 각각 표시하세요. ‘A는 찬성, B는 반대’만 보인다면 어느 주장에 대한 찬반인지 물어봅니다. 반론의 이유를 모두 인정해도 원래 논증이 달라지지 않는다면, 다른 입장을 소개한 것인지 설명을 보완한 것인지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질문을 유지할 것인가, 좁힐 것인가

“이 주제는 흥미롭다”에서 멈추지 말고 원고의 문장 하나를 지목하세요. 예를 들어 한 문장은 어떤 현상의 원인을 묻고 다른 문장은 그 현상을 허용해야 하는지 답한다면, 원인의 설명에서 허용의 판단으로 넘어갈 이유가 빠져 있습니다. 두 문헌을 무관하다고 단정하기 전에, 어떤 연결전제를 제시해야 비교가 가능한지 함께 찾아봅니다.

질문을 좁힌 뒤에도 답이 갈릴 이유가 남아 있어야 합니다. 단순히 확인된 사실을 묻는 질문으로 바뀌지 않았는지 확인하세요. 반대로 원문이 이미 인정한 예외를 새로운 반례처럼 쓰거나, 특정 조건의 주장을 모든 경우의 주장으로 바꾸었다면 그 범위부터 바로잡습니다.

피드백을 고칠 문장으로 연결하기

피드백에는 위치·이유·고칠 방향을 함께 적습니다. “대립이 약하다”보다 “둘째 문단은 상대가 취득 자체를 부정한다고 쓰지만, 제시한 사례는 노동 혼합의 정당화만 비판한다. 비판 대상을 그 연결로 좁히고 소유 일반에 대한 결론은 구별하자”처럼 알려 주면 수정할 일이 분명해집니다.

자기 글로 돌아와 핵심 질문과 초기 주장을 함께 읽으세요. 문헌 설명을 고쳤는데 첫 질문과 마지막 판단은 예전 그대로 남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오늘 좁힌 질문과 이유는 다음 과제 3의 논증 단락에서 더 자세히 논증할 출발점입니다.

내 답을 의심할 이유부터 써 보기

“두 입장 모두 중요하다”로 끝내지 말고, 각 답이 해결한 것과 아직 설명하지 못한 것을 한 문장씩 적어 보세요. 내 답의 가장 강한 경쟁자가 왜 그 답을 택했는지 이유를 제시하지 못한다면 원문으로 돌아갑니다. 그다음 ‘이 이유를 인정하면서도 내 답을 택할 수 있는가?’를 묻습니다. 가능하다면 어떤 구별이 필요한지, 불가능하다면 어느 전제를 바꿔야 하는지까지 적어야 딜레마가 짧은 논증문의 출발점이 됩니다.

수업 준비와 마무리
수업 전
과제-02의 대립 입장과 아직 필요한 자료 확인
수업 후
조사 질문과 결론 범위 좁히기
과제 2 · 쟁점과 글 주제 정하기 · 작성·피드백 점검표
완성도는 어떻게 판단하나요?
  • 보완 필요: 필요한 내용이 없거나 뜻·관계를 잘못 설명했습니다.
  • 일부 충족: 관련 내용은 있으나 일부가 빠졌거나 연결을 더 설명해야 합니다.
  • 충분히 충족: 필요한 내용을 정확히 제시하고 그 관계를 독자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피드백 과제에서는 범주별로 한 수준을 선택하고, 판단한 문장과 이유를 함께 남깁니다. 여기의 체크는 자신의 글을 점검할 때만 사용합니다.

이 차시 활동

이 차시의 자료

자료 찾기